경주 고속도로 휴게소 5곳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 지정
- 건천휴게소 상·하행 2곳 우선 지정…음식점 15곳 식품안심업소로 - 내달 경주·외동휴게소 3곳 추가 지정…관광객 먹거리 안전 강화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이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운영된다.
경주시는 지난 16일 경부고속도로 건천휴게소 서울방향과 부산방향을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다음 달 나머지 휴게소 3곳도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특별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기준 이상 밀집해 있는 교통·관광 다중이용시설을 지방자치단체장이 별도로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건천휴게소 서울·부산방향과 경주휴게소 부산방향, 동해고속도로 외동휴게소 울산·포항방향 등 총 5곳이다.
이번에 먼저 지정된 건천휴게소에는 서울방향 7곳과 부산방향 8곳 등 모두 15곳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음식점은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상태다.
경주시는 다음 달 경주휴게소 부산방향과 외동휴게소 울산·포항방향 등 3곳을 추가로 특별 식품안심구역에 포함할 예정이다.
추가 지정 절차가 완료되면 경주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5곳 전체가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정 이후에도 휴게소 내 업소의 위생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관광객과 이동 인구가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식품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식품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정된 건천휴게소에는 서울방향 7곳, 부산방향 8곳 등 모두 15곳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업소는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시는 다음 달 경주휴게소 부산방향과 동해고속도로 외동휴게소 울산·포항방향 등 나머지 3곳도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지정이 완료되면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홍보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식품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