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보라매보육원 아동과 목공예 체험
보라매보육원 아동 초청해 목공예 문화 체험 행사 개최 전문 강사와 함께 닥스훈트 모양 수납 박스 직접 제작 2022년부터 문화체험·물품지원 등 아동 대상 나눔 이어가
2026-09-29 이정애 기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아동들에게 목공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통과 나눔을 이어갔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숭의목공예센터에서 보라매보육원 아동들을 초청해 ‘목공예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공단 직원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경영지원팀 직원과 보라매보육원 아동 및 인솔 교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목공예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닥스훈트 모양의 수납 박스를 직접 제작하며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2022년부터 보라매보육원과 후원 협약을 맺고 문화 체험과 물품 지원, 시설 개선 등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