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고·고·당 예방교실’로 심뇌혈관질환 관리 강화

지역주민 대상 4회 교육으로 만성질환 관리법 공유 운동·식이요법부터 뇌졸중·심근경색 대처법까지 교육 혈압·혈당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 통한 예방 실천 강조

2026-09-29     이정애 기자

인천 서해구가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고·고·당 예방교실’을 마무리했다.

서해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이해와 관리 방법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위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증상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건강 위험요인이 많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을 익히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고혈압과 당뇨, 이상지질혈증은 심뇌혈관질환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서해구보건소는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금연, 절주, 적절한 운동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 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예방교육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