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맞춤형 구급서비스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사전 건강정보 등록하면 119 신고 시 구급대원 이를 확인해 환자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지원 홀로 거주하는 고령자,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응급상황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 설명하기 어려운 시민 유용

2026-09-29     양승용 기자
119안심콜

아산소방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 홍보에 나섰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주소와 연락처, 질병 이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건강정보를 등록하면 119 신고 시 구급대원이 이를 확인해 환자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고령자,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응급상황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설명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유용하다.

서비스는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나 자녀 등 대리인도 등록할 수 있다. 다만 등록된 정보를 활용하려면 수혜자 본인의 전화번호로 119에 신고해야 하며,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최신 정보로 수정해야 한다.

박종인 서장은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건강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19안심콜 서비스에 미리 가입해 위급한 순간 적절한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