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첫 정례회…61건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의원 발의 조례안 5건 포함…10월 30일까지 29일간 회기 -행정사무감사 10월 13~21일, 예결특위 심사 23~28일 -본회의 세 차례 열어 시정질문·안건 의결
2026-09-28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가 오는 10월 2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30일까지 29일간 안건 61건을 심의한다. 부의안건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5건이 포함됐다. 회기 중인 13일부터 21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본회의는 모두 세 차례 열린다. 제10대 안산시의회가 개원한 뒤 맞는 첫 정례회다.
시의회는 28일 홈페이지에 정례회 집회를 공고했다. 첫 본회의는 10월 2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다. 이후 본회의는 29일과 30일에 열릴 예정이다. 시의회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첫날에는 회기를 결정하고, 29일에는 시정질문, 마지막 날에는 안건 의결이 진행된다.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은 10월 6일부터 21일까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개회일 첫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23일부터 28일까지 예산 관련 안건을 심사한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정례회 일정을 협의했다. 한명훈 의장은 제10대 의회 첫 정례회에서 안건 심의와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의원들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메모: 제10대 안산시의회 첫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예산 관련 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29일간의 회기 동안 각 위원회가 안건을 살피고 본회의에서 심의 결과를 정리한다. 시민이 의회 활동을 지켜볼 수 있도록 회의 과정과 처리 결과가 충실히 공개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