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전 연수구의원, '연수구 노인복지관장' 취임

풍부한 경험 바탕 어르신 복지향상에 최선 다 할터... 다짐 복지 사각지대 놓인 ‘어르신 적극 발굴’ 노력하겠다 '약속'

2026-09-28     이정애 기자
김영임

전)인천 연수구의회 제9대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이 복지관장으로 취임 28일 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김 관장은 경기12잡가 이수자로서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 사무국장으로 9년여 근무했다.

이후 연수구 의회 의원으로 4년의 임기를 마친 가운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김 관장은 “노인복지는 평균적인 프로그램을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르신들의 연령, 건강상태, 경제상황, 가족관계, 사회적 관계 등에 따라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설계해야 한다.”며 “독거노인, 고령노인, 장애가 있는 노인, 경제적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인복지관을 단순한 프로그램 이용시설이 아니라 어르신의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고, 문화 예술 건강 인문학 디지털교육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며 “퇴직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여 어르신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