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평생학습관 시범운영 앞두고 현장 점검
김남원 의장·나선희 의원 평생학습관 방문해 운영 준비상황 확인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생활밀착형 시범강좌 운영 주민 의견 반영해 내년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련
2026-09-28 이정애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평생학습관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설과 프로그램 준비상황을 살피며 구민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나선희 의원은 지난 18일 검단구 평생학습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계획과 구민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평생학습관은 정식 운영에 앞서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단구민과 검단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검단구청 홈페이지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범 프로그램에는 AI 활용 기초, 부동산 기초 상식, 정리수납 노하우, 홈 플랜테리어 원데이 클래스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강좌가 포함된다.
검단구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참여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구민 수요가 반영된 내년도 정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남원 의장은 “평생학습관이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정규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선희 의원은 “방송댄스와 줌바댄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정규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강좌가 폭넓게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