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스포티파이 위클리 한국’서 30계단 상승
‘Made My Night’, 한국과 대만에서 발매 2주 차에도 순위 끌어 올렸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이 발매 2주 차에도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가 2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글로벌 오디오·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5개 국가/지역의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9월 18일~24일)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차트에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한국에서의 상승 폭이 두드러진다. 이 곡은 지난주 차트(집계 기간: 9월 11일~17일)에 87위로 처음 랭크된 뒤 일주일 만에 30계단 상승한 57위를 기록했다. 대만에서는 전주 대비 11계단 오른 46위에 자리했다.
음원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를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퍼포먼스 필름은 23일 자 한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5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일간 뮤직비디오’ 순위권에 머물렀다. 영상 속 다섯 멤버는 디스코 스타일 의상을 입고 부드럽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한다.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섬세한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안무가 곡의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배가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를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 개최된 산호세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이어 25일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카즈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신입 직원으로 합류해 활약 중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1~4회는 24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5~8화는 오는 29일 오후 5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