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 콘텐츠 어워즈, 87개국 1,528편 접수…20편 본선
-단편 6편·중편 3편·백남준 특별상 2편 시상 예정 -10월 15~16일 롯데시네마 수원서 상영·산업 포럼 -본선 진출작, 10월 15~28일 수도권 31개관 확대 상영 예정
2026-09-27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가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국제공모에 87개국·지역에서 작품 1,528편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20편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10월 15~16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작은 같은 달 28일까지 서울·경기권 롯데시네마 31개관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공모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단편 경쟁, 중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편 경쟁은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상영시간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는 본선 진출작 20편 가운데 단편 6편, 중편 3편, 백남준 특별상 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백남준 특별상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수상작 선정은 아직 예정 단계다.
롯데시네마 수원에서는 이틀간 본선 진출작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산업 포럼이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영화·방송·드라마 분야 관계자와 연구자가 AI를 활용한 제작 방식, 창작자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행사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자메모/ 87개국·지역에서 접수된 1,528편 가운데 20편이 본선에 올랐다. 수원 본행사와 수도권 극장 상영은 관객이 선정 작품을 만날 기회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