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재인정
정기 위험성평가·현장점검 지속…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
2026-09-27 이정애 기자
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이 사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재인정됐다. 청소년수련관은 정기적인 위험성평가와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수립·실행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심사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사업장에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재인정 과정에서는 기존 인정 이후 안전관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는지를 살핀다. 사업주의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과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의 참여와 이해도, 재해 발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청소년수련관은 정기적인 위험성평가와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시설 곳곳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등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재인정은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험성 평가와 개선 활동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