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소영 중기부 장관과 전통시장 찾아
-23일 영동시장·못골종합시장 방문…상인회 간담회 동석 -이소영 장관, 온누리상품권 등 지원정책 점검 의사 밝혀 -김미경 의장 “현장 의견이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살필 것”
2026-09-2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과 최성호 의원이 지난 23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수원 전통시장 방문에 동행했다. 이들은 영동시장과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장관은 온누리상품권 개편과 기존 전통시장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상인들이 체감할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과 최 의원은 이날 이 장관과 상인회 관계자들의 간담회에 함께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두 시장을 돌며 추석을 앞둔 상권의 분위기와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폈다.
김 의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 현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살펴본 상인들의 어려움과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구체적인 지원 규모나 시행 일정은 제공된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이 장관이 언급한 정책 점검과 지원방안 마련은 현장 발언으로, 확정된 사업이나 예산 집행으로 볼 단계는 아니다.
기자메모: 시의회와 중기부 장관이 같은 자리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정책 점검에 연결하겠다는 이 장관의 발언과, 지속해서 살피겠다는 김 의장의 입장이 이번 방문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