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 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현장 격려

-23일 일산서구청·일산서부경찰서·대화119안전센터 차례로 방문 -오전 9시부터 행정·치안·소방 현장 돌며 근무자 애로사항 청취 -지역 국회의원·시도의원 동행…김 의장 “근무환경 개선에 관심”

2026-09-2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추석을 앞둔 23일 일산서구청과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대화119안전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방문은 오전 9시부터 진행됐다. 일산서구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도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연휴 기간 행정과 치안, 소방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고양시의회가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 안전과 치안 유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와 경찰·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과 참석자들은 일산서구청을 시작으로 일산서부경찰서와 대화119안전센터를 돌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마주 앉아 연휴 근무와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김 의장은 “고양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일하는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명절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에는 방문에 참여한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의 구체적인 명단, 건의된 애로사항, 지원계획과 관련 예산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기사에는 공개된 방문 일정과 기관, 김 의장의 공식 발언만 반영했다.

기자메모/ 명절에도 행정과 치안, 소방 업무는 멈추지 않는다. 현장을 찾아 감사를 전하고 근무자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지역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이날 청취한 의견이 근무환경 개선과 관계기관 협력으로 이어진다면 현장 방문의 의미도 한층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