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 2026년 추석 사회복지시설 위문

-9월 21~22일 이틀간 진행…5곳 방문·16곳 별도 위문금 전달 -김선옥 의장과 의원들, 시설 이용자 안부 확인·종사자 격려

2026-09-25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의회가 추석을 앞둔 지난 21일과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곳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이 가운데 5곳을 직접 방문했고, 방문이 어려운 16곳에는 위문금을 별도로 전달했다.

직접 방문한 시설은 아름다운사람들 1호, 평안의 집, 베다니마을, 비젼하우스, 글라라의 집이다.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도 들었다.

이번 일정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복지 현장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방문 5곳과 별도 전달 16곳을 합쳐 위문 대상은 모두 21곳이다. 다만 시흥시의회가 제공한 자료에는 시설별 위문금과 총액, 예산 재원, 집행 방식은 제시되지 않았다.

김선옥 의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애쓰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기자메모/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21곳에 명절 인사를 전했다. 5개 시설은 직접 찾아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16개 시설에도 위문금을 전달했다. 복지 현장을 찾아 시민과 종사자를 만난 이번 일정은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현장 의정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