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찾은 성수석 이천시장…이용자·종사자 격려

엘리엘동산·한마음일터·예닮단기보호센터·토브주간보호센터 찾아

2026-09-25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성수석 이천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23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방문 시설은 엘리엘동산과 한마음일터, 예닮단기보호센터, 토브주간보호센터다. 성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과 관련한 별도 예산이나 지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는 앞으로도 시설과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성 시장이 찾은 엘리엘동산은 장애인거주시설이다. 한마음일터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예닮단기보호센터와 토브주간보호센터도 장애인 이용자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성 시장은 각 시설에서 이용자들의 생활 상황과 운영 여건을 살폈다.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과 만나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추석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별 방문 시점과 참석 인원, 지원 물품, 관련 예산은 이천시가 배포한 자료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성 시장은 “명절에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이용자들의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천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사회복지시설과 소통을 이어가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관련 복지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자메모/ 복지시설 현장 방문은 이용자와 종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수렴한 의견이 시설 운영과 이용자 지원에 구체적으로 반영된다면 현장 소통의 효과도 더욱 분명해질 수 있다. 이천시와 시설이 꾸준히 의견을 나누며 이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세밀하게 보완해 나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