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2026년 추석 연휴 현장 방문

24일 수봉재활원·서호지구대·수원소방서 잇따라 방문

2026-09-25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4일 추석 연휴에도 운영되는 복지·치안·소방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수원시가 2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수봉재활원과 서호지구대, 수원소방서를 방문했다. 각 기관 근무자들을 만나 업무 상황과 현장 이야기를 듣고 연휴 근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봉재활원은 명절에도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지원하는 복지 현장이다. 서호지구대와 수원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치안 유지와 화재·구조·구급 상황에 대응한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을 비롯해 대중교통 종사자, 환경관리원, 연화장·관광안내소·재난상황실 근무자들의 역할을 언급했다.

이 시장은 “많은 분의 수고 덕분에 우리의 명절이 더 편안하다”며 “연휴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사업 착공이나 예산 집행을 수반하는 행사가 아니라 추석 연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한 일정이다. 수원시가 공개한 자료에는 방문 인원과 격려 물품, 별도 소요 예산에 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기자메모/ 명절에도 복지와 치안, 소방, 의료, 교통, 환경 분야의 공공서비스는 계속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책임감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뒷받침한다. 현장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정도 이들의 노고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