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배준서 의원, 권선2·곡선동서 추석 민심 청취
-권선2동·곡선동 주민 만나 덕담 나누고 지역 현안 의견 들어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청취…구체적인 민원 내용은 공개 안 돼 -“주민 목소리가 지역 변화의 출발점…가까이서 소통할 것”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배준서(국민의힘, 권선2·곡선동) 의원이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지역구인 권선2동과 곡선동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전했다. 배 의원은 주민들과 한가위 덕담을 나누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배 의원은 주민들에게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기원했다. 가족과 이웃을 위해 애쓰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배포 자료에는 방문 날짜와 구체적인 장소, 참석 인원,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배 의원은 “추석을 맞아 권선2동과 곡선동 주민 여러분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 만남은 명절 인사와 현장 의견 청취에 초점이 맞춰졌다. 향후에는 현장에서 접수한 생활 민원의 내용과 담당 부서 전달 여부, 처리 결과까지 공개돼야 주민 소통이 실제 의정활동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자메모/ 명절을 앞두고 지역구 주민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의견을 듣는 일은 현장 의정의 출발점이다. 이번 만남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분야별로 살피고 관계 부서와 해결 방안을 찾는다면 소통의 의미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앞으로도 주민과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공유하는 의정활동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