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추석 연휴 생활·안전 종합대책 운영
9월 24~27일 생활민원·안전·청소·도로·진료 분야 대응 11개 상황반 편성해 비상상황과 주민 불편 신속 대응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지역상황반 운영해 현장 대응 강화
2026-09-23 이정애 기자
계양구가 추석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생활·안전·청소·도로·진료 등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총 11개 상황반으로 구성해 각종 생활민원과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총괄반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을 관리하고 생활민원처리반은 각종 민원을 처리한다. 재난안전상황반은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산불화재상황반은 화재와 산불 발생 시 대응에 나선다.
환경오염상황반은 연휴 기간 가동업체의 환경오염을 관리하고,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수거를 위한 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한다. 도로복구상황반과 수송대책상황반은 긴급 도로 보수와 교통·수송체계 관리를 맡는다.
응급진료대책반은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당번약국을 관리하고, 감염병 방역대책반은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지역상황반을 운영해 현장 비상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생활민원 처리와 안전관리 등 분야별 종합대책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