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인천대교㈜와 함께 취약계층 추석 나눔

인천대교㈜, 쌀 10kg 166포 기탁하며 명절 나눔 실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경로당·취약계층에 전달 지역사회와 상생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2026-09-23     이정애 기자

인천 영종구에 소재한 인천대교㈜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대교㈜는 지난 22일 인천대교기념관에서 쌀 10kg 166포, 총 1,660kg을 영종구에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박종혁 인천대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영종구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혁 인천대교㈜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한 인천대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된 쌀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명절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