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양성평등 실현 기여 유공자 6명 표창

2026년 양성평등주간 맞아 지역사회 유공자 표창식 개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여성 사회참여·권익 증진 기여자 선정 3년 이상 봉사활동 이어온 주민·여성단체 회원 등 수상

2026-09-23     이정애 기자

인천 검단구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지역사회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검단구는 지난 22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힘쓴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에 따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양성평등 촉진과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들이다. 특히 3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공평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검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