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하늘정원서 가족과 함께한 ‘천체 관측교실’
하늘문화센터 하늘정원서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프로그램 진행 10가족 40명 참여해 별자리 LED 무드등 제작·천체 관측 체험 인천어린이과학관과 협업해 시민 과학문화 체험 기회 마련
2026-09-23 이정애 기자
인천시설공단 하늘문화센터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하늘문화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내 하늘정원에서 ‘천체 관측교실’을 열고 가족들이 함께 천체를 관찰하고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어린이과학관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하늘문화센터 하늘정원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모두 10가족,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별자리 LED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별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하늘문화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과학을 접하고 문화센터의 야외 공간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