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추석 맞아 용인중앙시장서 장보기

-용인중앙시장서 떡·과일·한과·전·김 구매…물가안정 캠페인 동참 -장보기 마친 뒤 처인장애인복지관 찾아 이용자·종사자와 명절 인사 -등록 장애인 3900여 명 대상 179개 프로그램 운영 현장서 의견 청취

2026-09-23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잇달아 찾았다. 이 시장은 시장에서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민·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시 관계자와 상인회 관계자 등과 물가안정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처인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장에서 구매한 떡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등록 장애인 39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직업재활 등 17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떡과 과일, 한과, 전, 김 등 추석 성수품을 구매했다.

시장에서는 시민들과 추석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을 만났다. 시 관계자와 용인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 등도 함께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이용과 물가안정 동참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장 방문을 마친 뒤에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으로 이동했다. 중앙시장에서 구입한 떡과 과일 등을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복지관 종사자들과도 만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 장애인 복지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분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종사자분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복지관 이용자분들과 가족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5년 문을 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등록 장애인 39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직업재활 등을 포함한 17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우리동네 장애인복지관’과 고위험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는 주거돌봄 사업 ‘든든용인 ON(溫)홈케어’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