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2,138면 무료 개방
-추석 귀성객 주차 부담 낮춘다…이천시 4일간 무료 개방 -24~27일 4일간 운영…노상 전 구간·노외주차장 10곳 대상 -공설·남천·북샛말·서희 등 포함…총 2,138면 주차요금 면제
2026-09-22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총 2,138면을 무료 개방한다. 대상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과 노외주차장 10곳이다. 귀성객과 성묘객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연휴 기간 도심 주차 불편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 대상 노외주차장은 공설·남천·북샛말·서희·택시쉼터·중리천로·마장 제1·2·창전동 임시·대월 사동리 주차장 등 10곳이다. 노상주차장은 전 구간이 대상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적용된다. 시민뿐 아니라 이천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도 별도의 주차요금 없이 대상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는 명절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시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