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최대호 시장, 2026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5곳 방문
21~22일 호계·관양·남부·박달·중앙시장 방문…성수품 물가·시장 동향 확인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 5곳을 찾아 성수품 물가와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방문 기간은 21일부터 22일까지다. 대상은 호계시장·관양시장·남부시장·박달시장·중앙시장이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봤다. 안양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21~22일 호계시장과 관양시장, 남부시장, 박달시장,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 현장의 물가와 소비 상황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 시장은 시장별로 추석 성수품 가격과 시장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를 이용한 장보기에도 나섰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관한 의견도 청취했다.
최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자메모/ 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별 물가와 상인 의견을 직접 확인했다는 데 의미를 둘 수 있다. 다만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은 방문 자체보다 예산과 집행 결과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설·경영 현대화와 상권 활성화 사업별 예산, 국·도·시비 구성, 시장별 지원 규모와 집행 실적을 공개하면 정책 효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