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학익1동 불법광고물·쓰레기 일제 정비
‘우리동네 새단장’ 통해 주요 도로변·골목길 환경 정비 구청·동 행정복지센터·주민단체 17명 참여해 현장 정비 명절 연휴 취약지역 불법광고물 단속도 지속 강화
2026-09-22 이정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익1동 일대의 불법광고물과 생활쓰레기를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나섰다.
미추홀구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학익1동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미추홀구 도시경관과와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통장자율회 회원 등 1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지역을 살피며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단체가 함께 지역의 환경 문제를 점검하고 직접 정비에 나서면서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으로 진행됐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명절 연휴에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단속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