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자월면, 추석 앞두고 달바위 선착장 환경정비

달바위 선착장부터 큰말 구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 직원·주민 30여 명 참여해 생활쓰레기·폐기물 집중 수거 추석 방문객에게 쾌적한 ‘청정 자월’ 이미지 전달

2026-09-22     이정애 기자

옹진군 자월면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자월면은 지난 22일 달바위 선착장 일원에서 직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업데이’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월도의 주요 관문인 달바위 선착장부터 큰말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선착장과 인근 도로에 방치된 낙엽과 생활쓰레기,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 동안 자월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섬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방문 구간을 정비하고 지역의 쾌적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혁철 자월면장은 이번 환경정비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전하는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자월도를 찾는 사람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