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건강 위한 나눔 이어져

한국야쿠르트 영종점, 100만원 상당 발효홍삼제품 27박스 전달 추석 앞두고 소외된 이웃의 건강과 활력 지원 위해 기탁 영종구, 후원 물품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촘촘한 복지행정 추진

2026-09-22     이정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영종구는 지난 18일 한국야쿠르트 영종점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발효홍삼제품 27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신재섭 한국야쿠르트 영종점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받은 발효홍삼제품은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재섭 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과 활력을 챙길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건강을 담은 선물을 전달해준 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받은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영종구는 추석 연휴에도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살피고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