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 기회 마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주서 1박 2일 수학여행 진행 주요 역사·문화유산 둘러보며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 높여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협력·대인관계 경험 확대

2026-09-22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역사·문화 체험과 또래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수학여행을 마련했다.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학교 밖 청소년 15명과 함께 경주 일원에서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해 유적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숙박 기간에는 또래 청소년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경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배우고 또래와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사회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