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주민총회 현장서 6개 동 목소리 경청

최미자 의장 등 의원들 6개 동 주민총회 잇따라 참석 주민 제안 사업과 지역 현안 듣고 주민자치 관계자 격려 주민 의견 반영한 정책과 지역 변화 위한 의정활동 약속

2026-09-22     이정애 기자
영종1동

인천시 영종구의회가 관내 6개 동 주민총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지역사업과 현안을 살피며 소통을 이어갔다.

영종구의회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각 동에서 열린 주민총회에 최미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논의한 뒤 투표를 통해 주요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 행사다.

이날 의원들은 각 동에서 제안된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온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주민들을 격려했다.

최미자 의장은 주민총회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세심하게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