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추석 의료공백 대비 비상진료 점검
김남원 의장·홍순서 의원, 보건행정과와 추석 의료대책 논의 검단탑병원·온누리병원 응급실 운영…문 여는 병의원도 안내 응급환자부터 일반진료까지 연휴 의료서비스 공백 최소화
2026-09-22 이정애 기자
검단구의회가 추석 연휴 기간 주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남원 의장과 홍순서 의원은 지난 21일 보건행정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연휴 비상진료 운영계획과 의료기관·약국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료기관 휴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에 대비해 응급환자 대응체계와 주민 안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검단구는 추석 연휴 동안 검단탑병원과 온누리병원 응급실을 운영한다.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도 날짜별로 문을 열어 연휴 기간 진료와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일과 진료시간은 검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별 운영시간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김남원 의장은 명절 연휴에도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의료대응체계를 꼼꼼히 운영하고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순서 의원도 응급환자는 물론 일반 진료나 의약품이 필요한 주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대응과 안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