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비상진료체계 가동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및 일반 진료 수요 적극 대응 공공보건의료기관 7개소, 병·의원 및 휴일지킴 약국 지정·관리, 의료 공백 최소화

2026-09-21     양승용 기자
사천시청(사진

사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및 일반 진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7개소를 포함한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관리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3개소의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되어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소아 환자 부모들의 불안감 경감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인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추석 당일(9월 25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어 소아 경증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응급의료포털(E-Gen)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