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용인중앙시장 장보기…복지시설 3곳에 위문품
장정순 의장 등 의원 참여…전통시장 장보기와 명절 위문 연계
[뉴스타운/김병철 선임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선 뒤 구입한 물품 등을 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여했다. 방문 시설은 처인·기흥·수지구에 각각 1곳씩이다. 시설에는 쌀과 의자, 매트 등이 전달됐다. 시장에서 구입한 떡과 과일, 한과도 위문물품에 포함됐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1일 용인중앙시장에서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시장에서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을 만났다.
장보기는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연계했다.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명절 위문품으로 활용한 것이다.
의원들은 장보기를 마친 뒤 처인구 새희망지역아동센터와 기흥구 신갈푸른학교, 수지구 수지장애인복지관을 방문했다.
새희망지역아동센터와 신갈푸른학교는 지역아동센터이며 수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시설에는 운영에 필요한 쌀과 의자, 매트 등이 전달됐다. 용인중앙시장에서 구입한 떡과 과일, 한과 등도 함께 전달했다.
장정순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자메모/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은 지역경제와 나눔을 한 자리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용인특례시의회가 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물품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한 것도 행사 취지에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