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부산 숙박 최대 7만 원 할인…22일부터 1인 1매 선착순
7만 원 이상 숙박하면 3만 원 할인 11월 8일까지 13개 온라인 여행사 참여
부산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은 22일부터 숙박비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할인 쿠폰은 13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1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배포가 끝난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부산지역 숙박상품의 결제 금액과 이용 조건에 따라 할인액이 달라진다. 부산에서 가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숙박상품 가격과 입실일, 쿠폰 발급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7만 원 이상 부산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상품에는 2만 원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14만 원 이상 연박 숙박상품에는 할인 폭이 가장 큰 7만 원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숙박상품의 입실일도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로 정해져 있다.
본인 상황과 비교해보면 부산에서 하루 숙박할지 연박할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크게 달라진다. 특히 14만 원 이상 연박 상품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대 7만 원 할인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숙박 할인 쿠폰은 NOL과 마이리얼트립 등을 포함한 13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쿠폰은 1인 1매로 제한되고 선착순 발급이어서 여행 일정이 정해졌다면 발급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할인 대상은 입실일 기준 11월 8일까지인 부산 숙박상품이므로 예약일과 실제 숙박일을 구분해 살펴봐야 한다. 세부 참여 여행사와 쿠폰 이용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숙박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선선한 가을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고, 부산에 더 오래 머물며 도심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혜택과 함께 부산에서 뜻깊은 가을 추억을 남기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