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추석 취약계층에 3천만 원…7개 복지관 온누리상품권 전달
명절 먹거리 지원으로 식사 공백 해소 전통시장 소비 연계해 지역경제도 보탬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먹거리 마련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0만 원이 지원된다. 한국남부발전은 21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면서 전통시장 소비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취약계층이 명절 기간 식사 공백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3,0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은 7개 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추석맞이 명절 먹거리 지원에 활용된다. 가족과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에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지정된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소비를 함께 연결한다는 의미가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개 복지관이 보유한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필요한 곳에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한국남부발전은 설과 추석 취약계층 후원을 비롯해 연탄 나눔과 여름·겨울나기 물품 지원, 계절 김장 나눔 등 연중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취약계층에 필요한 지원을 지역 복지기관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번 추석 후원 역시 명절 먹거리와 전통시장 소비를 연계해 취약계층과 지역경제를 함께 지원하는 데 무게를 뒀다.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게는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