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박병권 의장, 통합돌봄 미래전략 논의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 정책토론회에 관계자 70여 명 참석 보건·의료·복지 연계와 지역돌봄 생태계 조성 방안 논의 부천형 통합돌봄 성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 구체화
2026-09-21 이정애 기자
부천형 통합돌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월 18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통합돌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통합돌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부천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성과와 향후 전략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중앙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부천시의 추진 성과 및 향후 과제가 소개됐다. 이어 보건·의료·건강관리 연계체계 구축과 조직 운영, 지역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복지관의 역할 등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도 이어지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박병권 의장은 부천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온 만큼,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체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부천형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천시의회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