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올해 마지막 청렴협의체 회의…반부패 시책 점검
간부공무원 참여해 올해 청렴시책 추진성과와 향후 방향 논의 부패취약분야 ‘갑질 근절’ 추진상황 점검하고 개선방안 모색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 위한 실효성 있는 청렴행정 추진
2026-09-21 이정애 기자
부평구는 21일 구청장 주재로 부구청장과 국·소장, 실·관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협의체는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를 점검하며 청렴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회의체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반부패·청렴 시책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청렴행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취약분야로 선정된 ‘갑질 근절’ 추진상황을 비롯해 분야별 청렴시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조직 차원의 실천방안도 함께 살폈다.
차준택 구청장은 청렴은 제도와 시책뿐 아니라 공직자 모두의 일상적인 실천을 통해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해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시 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