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하나은행서 추석맞이 행복상자 50상자 전달받아

하나은행, 학산나눔재단 통해 행복상자 50상자 지정기탁 송편·한과·햇반 등 명절 식료품 담아 한부모가족시설 전달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2026-09-21     이정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하나은행으로부터 280만 원 상당의 행복상자 5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하나은행이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지정기탁한 것으로,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상자에는 송편과 한과를 비롯해 햇반, 즉석국, 조미김 등 명절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다.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전달받은 행복상자 50상자를 지역 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먹거리를 한 상자에 담아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하나은행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후원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