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청도군 청년의 밤 성황리 개최

지역 청년 500여 명 결집…“청년의 열정과 끼 한자리에”… 우수 청년 표창·시그니처 메뉴 요리대회 시상 등 다채

2026-09-21     김시훈 기자
사진=청도군청

청도군이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청도군은 지난 19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청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청도군 청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 기념과 더불어 청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청년 표창 ▲청도 시그니처 메뉴 요리대회 시상 ▲경품 추첨 ▲청년놀이한마당 ▲청년예술한마당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형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청년놀이한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이 활발히 어울리며 친목을 다졌고, 이어진 ‘청년예술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청년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함께 열린 ‘청도 시그니처 메뉴 요리대회’ 시상식에서는 청도 농특산물을 활용한 청년들의 참신한 레시피 아이디어가 공개돼 청도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년의 밤은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향후 청년들의 교류 및 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의 목소리와 활력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