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산하기관과 ‘청렴 맞손’…청렴문화 확산 협력
영종구와 산하기관 간 반부패·청렴 실천 협력체계 구축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하고 청렴 우수사례와 정보 공유 조직 내부 중심 청렴시책 산하기관까지 확대해 투명행정 강화
2026-09-21 이정애 기자
인천 영종구가 산하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섰다.
영종구는 21일 구청장실에서 손화정 구청장과 최윤호 영종구자원봉사센터장, 문일순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맞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구 내부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시책을 산하기관까지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종구와 참여기관은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 청렴 관련 정보와 우수사례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구는 올해 청렴주간 운영과 찾아가는 10분 청렴소통단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 실천 범위를 산하기관까지 넓혀갈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할 때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구와 산하기관이 협력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종구는 앞으로 참여기관과 청렴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행정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