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청년의 날 맞아 위기청년·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청년 힐링데이 연계해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안내 카카오톡 채널·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으로 주민 참여 독려 기부 키오스크 체험과 복지서비스 안내 통해 나눔문화 확산
2026-09-21 이정애 기자
인천 연수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위기 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연수구는 지난 19일 송도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열린 ‘2026년 연수청년 힐링데이’와 연계해 위기 청년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등 위기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알리고,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연수야 도와줘 톡톡’과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상황에 맞는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했다.
기부 무인기기인 키오스크를 직접 체험하고 소액 기부 방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소개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위기 청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복지 위기 가구를 찾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