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집수리봉사단, 올해 22곳 찾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술 가진 봉사자 142명 참여해 49회 환경개선 활동 취약가정 6가구·복지시설 12곳 등 맞춤형 집수리 진행 도배·싱크대 교체·시설 보수 등 생활공간 개선 지원

2026-09-21     이정애 기자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이 전문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가정과 복지시설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지역 내 주택가 사유시설과 취약가정, 복지시설 등 22개소를 대상으로 총 49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에는 연인원 142명이 참여했다.

대상별로는 주택가 사유시설 4개소, 취약가정 6가구, 경로당과 무료급식소 등 복지시설 12개소에서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봉사단은 전문 기술과 현장 경험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필요한 부분을 확인한 뒤 도배와 싱크대 교체, 시설 보수·정비 등 대상별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고령 등의 이유로 주거환경을 직접 개선하기 어려운 가정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전문적인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찾아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을 활용한 집수리와 환경개선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