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벨기에 키오메드와 의료기기 주사제 CMO 계약

세종공장서 수백만 도스 규모 장기 공급

2026-09-21     김예진 기자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지난 17일 벨기에 KIOMED Pharma사와 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에 대해 장기간 수백만 도스 규모의 제조·공급 계약(CMO, Supply and Qualit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비엔씨가 키오메드사의 주문을 받아 세종공장에서 제조·공급하는 이 의료기기 제품은 전 세계 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제조 규모는 장기간 수백만 도스에 이르며, 규제승인과 시장상황에 따라 2028년 초 상업용 제조배치의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벨기에 KIOMED Pharma사는 무균 프리필드 시린지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을 승인받아 전 세계에 공급·판매하는 회사다.

한국비엔씨는 이번 계약에 따른 제조로 의료기기 CMO 매출 및 이익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