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급·3급 등 대규모 인사…경제부시장 오석근 재발령
도시공간계획실장 임경모·해양수도전략실장 심재민 직제 개편 맞춰 경제·교통·관광·신공항 조직 재정비
부산시가 18일 2급과 3급, 4급, 5급 간부 및 실무급 인사를 단행했다. 도시공간계획실장과 해양수도전략실장 등 주요 보직을 새로 배치하고, 직제 개편에 따라 경제부시장과 경제정책실장, 교통국장, 관광콘텐츠산업국장, 신공항국장도 재발령했다. 부산시는 이날 인사 관련 공고 업무도 인사과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2급에는 임경모 도시공간계획실장과 심재민 해양수도전략실장이 이름을 올렸다. 도시공간과 해양수도 분야를 각각 담당하는 고위직 인사를 배치한 것으로, 부산시의 도시계획과 해양 관련 조직 운영을 맡게 된다.
3급 인사는 7명이다. 김귀옥 인구청년정책국장, 조영태 시민생활국장, 백명기 도시기반시설국장, 김동현 AI산업혁신국장, 박동석 시민경제국장, 문정주 기후환경국장, 민순기 물정책국장이 각각 배치됐다.
4급에는 박민규 균형성장정책담당관, 이정민 빅데이터담당관, 정윤 청년사업과장, 이희정 전국체전기획단장, 오유경 인사과장, 이옥경 시민주권협치과장, 정은애 동물복지정책과장, 노용호 창업벤처담당관, 김효경 경제일자리과장, 황해련 산업입지과장이 포함됐다.
김진선 AI산업정책과장, 지윤성 AI신산업과장, 이근우 노동정책과장, 김수휘 사회연대경제과장, 안선영 관광콘텐츠과장, 이승우 해양산업과장, 여영모 신공항도시과장도 4급 인사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애 상수도사업본부 안전감사부장, 이상덕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 김호섭 생활권공간계획과장, 김철석 도시공공디자인과장, 장현 부산환경공단 파견도 함께 발표됐다.
5급에서는 시정전략과 광역협력, 청년정책부터 인공지능·로봇, 북극항로, 신공항, 도시계획까지 다양한 분야에 인사가 배치됐다. 기획담당관실 시정전략에 오유진, 균형성장정책담당관실 광역협력에 김현정, 공공기관이전지원에 박옥연, 회계재산담당관실 재산관리에 김미희가 이름을 올렸다.
청년사업과 청년일자리정책에는 정동원, 청년도약에는 이지은, 출산보육과 출산정책에는 강주희, 영상콘텐츠산업과 대중문화에는 강연수, 생활체육과 장애인체육에는 오진아가 배치됐다. 시민주권협치과 협치지원은 조미경, 시민협력은 김영희, 생활권공간계획과 생활공간혁신은 허점숙, 북항재개발추진과 기획총괄은 석응균이 맡는다.
금융블록체인담당관실 금융신산업에는 김소연, 투자유치과 원스톱기업지원에는 우태순, 산업입지과 한국산업단지공단 파견에는 양구은이 배치됐다. AI신산업과 로봇산업은 박재헌, 디자인산업혁신과 실무는 문재혁이 맡는다.
사회연대경제과에서는 최소영이 사회연대경제, 이동명이 사회기업지원, 문진숙이 협동조합마을, 김희영이 실무를 담당한다. 해양수도정책과에는 전창환이 해양클러스터조성, 송현수가 해양안전, 이홍훈이 해양국제행사TF에 각각 배치됐다.
북극항로추진과 북극항로추진에는 조현우, 해운산업에는 이성환이 이름을 올렸다. 공원여가정책과 공원조성은 차성호, 건강정책과 돌봄의료는 김건희가 맡는다.
도시계획과에는 박흥식 균형개발, 조일래 강서권개발, 이병기 광역계획, 김태균 도시계획정보 담당이 배치됐다. 도시계획상임기획과에서는 권오현이 도시공간전략, 권건우가 도시계획상임기획을 맡고, 생활권공간계획과 시민생활공간에는 안철홍, 자전거에는 김용학이 배치됐다.
시설계획과 기반시설관리는 김세영, 신공항도시과 보상지원은 안형열이 담당한다. 상수도사업본부 실무에는 최원호와 홍선욱, 주택정책과 실무에는 강은주, 도시공간활력과 빈집정비에는 하덕순, 같은 과 실무에는 김영란이 배치됐다.
농업기술센터 인재양성에는 조지영, 해양산업과 해양금융에는 이채영이 이름을 올렸다. 오병훈은 해양수산부, 주성은은 미래에너지산업과 에너지자원관리 업무를 맡는다.
직제 개편에 따른 재발령도 함께 이뤄졌다. 1급 별정 경제부시장에는 오석근, 2급 직위 경제정책실장에는 김기환이 재발령됐다. 3급 직위에서는 황현철 교통국장, 나윤빈 관광콘텐츠산업국장, 박재홍 신공항국장이 각각 재발령됐다.
이번 인사는 도시공간과 해양, 인공지능 산업, 시민경제, 기후환경, 신공항, 북극항로 등 부산시 주요 정책 조직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특히 직제 개편과 맞물려 경제·교통·관광·신공항 분야의 책임자까지 다시 배치되면서 향후 조직별 업무 분장과 정책 추진 체계에도 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