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을왕리 해안데크길 준공 현장 찾아

최미자 의장 등 의원들 해안데크길 준공 기념행사 참석 보행환경과 해안 경관 확인하고 현장 안전사항 점검 만조 시 고립 위험 등 해안 특성 고려한 관리방안 논의

2026-09-18     이정애 기자

인천 영종구의회가 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 준공 현장을 찾아 보행환경과 해안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영종구의회는 17일 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 일원에서 열린 ‘해안데크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에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의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인천해양경찰서 하늘바다파출소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을왕리 통합안전센터에서 출발해 해안데크길을 걸으며 새롭게 조성된 보행공간과 주변 해안 경관을 살폈다.

의원들은 관계자들과 해안데크길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사항도 확인했다. 특히 만조 시 보행자 고립 위험 등을 점검하고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미자 의장은 해안데크길 조성으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보행환경이 마련된 만큼 영종의 해안 관광자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