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에쉐르카운티서 취약계층 위한 라면 기부
에쉐르카운티, 100만 원 상당 라면 첫 기탁 기탁 물품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앞으로 매월 100만 원 상당 라면 기부 이어가
2026-09-18 이정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에쉐르카운티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시작했다.
에쉐르카운티는 18일 미추홀구에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쉐르카운티는 이번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월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기로 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기 에쉐르카운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매월 이어지는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미추홀구도 정기적으로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탁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에쉐르카운티는 미추홀구에 위치한 도심형 실버타운으로, 입주민을 대상으로 식사와 건강관리, 생활 편의 서비스 및 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