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추석 앞두고 송도서 가스안전 캠페인
테크노파크역 일대서 시민 대상 가스안전 수칙 홍보 장기 외출 시 밸브 차단 등 명절 안전수칙 안내 연수구·가스안전공사·삼천리와 안전문화 확산 협력
2026-09-18 이정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홍보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7일 유동인구가 많은 송도국제도시 테크노파크역 일대에서 연수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와 함께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시민들에게 명절 연휴 동안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가스 밸브를 잠그고,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시 과대 불판을 사용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다. 부탄캔을 화기 주변에 보관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함께 알렸다.
최윤오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가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명절 기간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