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초도 방문...주요 소방정책 공유
취임 후 도내 일선 소방관서 방문, 현장 직원들과 소통 지역 특성 반영한 재난 대응 및 예방안전 정책 등 공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직접 청취 백 본부장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
2026-09-17 양승용 기자
공주소방서가 17일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이 주요 소방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상황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소방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본부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도내 일선 소방관서를 방문하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백 본부장은 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사항과 현안을 보고받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 대응과 예방안전 정책,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또한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각 부서를 순회하며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소방서는 ▲풍수해 등 기상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 ▲재난약자 피난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환경 조성 ▲소통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 주요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백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