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추석 앞두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
소비자단체·시 관계자 15명 참여해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 착한가격업소 안내와 이용 경험 설문조사 함께 실시 이동소비자상담센터 운영해 거래 유형별 피해 예방 홍보
2026-09-17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알리기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광장에서 소비자단체 회원과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행사인 ‘베스트 픽 데이 추석선물대전’ 홍보 부스와 연계해 착한가격업소의 의미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시민들의 인지도와 실제 이용 경험을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이동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소비자의 8대 권리와 5대 책임을 안내하고 전자상거래, 해외직구, 중고거래, 계속거래 등 거래 유형별 주의사항을 홍보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