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지도자 230여명 한자리…현장 격려

17일 제12회 청소년지도자대회 개최…42개 시설·단체·기관 참여 우수 청소년기관·지도자 시상하고 현장 활동 성과 공유 팝페라·레크리에이션·만찬 통해 지도자 간 교류와 재충전 마련

2026-09-18     이정애 기자
‘제12회

인천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현장 종사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17일 그랜드오스티엄 CMCC홀에서 관내 42개 청소년시설·단체·유관기관 종사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정책과 활동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정책사업과 네트워크·연계협력, 활동진흥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 청소년기관과 지도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팝페라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도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찬 자리에서는 청소년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주소정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청소년의 가까운 곳에서 꿈과 성장을 지원해 온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처우와 지위 향상, 역량 강화 등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