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세계 문화 한자리 ‘다문화축제’로 소통의 장 마련

9월 20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5회 2026 부천 다문화축제 열려 세계 각국 음악·춤부터 전통 의상·공예·음식 체험까지 마련 외국인주민 직접 참여해 자국 문화 소개하며 시민과 교류

2026-09-17     이정애 기자

부천시가 오는 9월 20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내·외국인이 함께 세계 각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제25회 2026 부천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주제로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악과 춤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 의상과 공예, 음식 등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된다.

특히 외국인주민이 직접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어울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부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참여와 문화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