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65세 이상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2기 운영
10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주 2회 어르신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혈압·혈당·악력 검사로 건강상태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상담 제공 낙상·치매·암 예방교육과 밸런스워킹·웰다잉 등 다양한 과정 구성
2026-09-17 이정애 기자
인천 서해구가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저하와 노쇠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해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2기’를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주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학교는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건강교육과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노쇠 예방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건강기초검사를 비롯해 만성질환 예방 건강강좌, 낙상 예방을 위한 밸런스워킹교실, 치매·암 예방관리 교육, 웰다잉 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혈압과 혈당, 악력 등을 측정해 참여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신체기능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수누리학교를 비롯한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